내가 쓴 나의 이야기

그가 없을 때와 그가 곤경에 처해있을 때 . . .

법학도 2010. 7. 25. 07:11

그가 없을 때와 그가 곤경에 처해있을 때 . . .

아무리 사회가 혼탁하고 생존경쟁이 뜨거워도
인정과 의리가 강물처럼 흐르는 우리들의 터전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분들이 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아침입니다.

 

그가 없을 때 진심으로 그를 칭찬해주고
그가 곤경에 처해있을때 그를 진심으로 변호해주는
마음이 살아있다면 우리들 모두가 행복할 것이라고
굿게 믿고 오늘을 시작합니다.

 

아침 6시 , 아직 밤새워 일하고 직장에 있지만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잠시 기도합니다.
마음만은 그렇다는 이야기이니 고깝게는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