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여유

법학도 2017. 12. 20. 15:48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 괴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것이 제일

어렵고 힘든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지나가는

것이고 나중에 볼 때 별게 아닙니다.

 

시간에는 항상 쫓기게 됩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나오거나

4시 30분에 나오거나 늘 쫓기게

됩니다. 버스 도착 시간에는 늘

쫓기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유 있는 시간이 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2017.12.20 04시 40분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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