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함께 하는 밀 향기와 말 향기

법학도 2015. 1. 10. 12:17

 

 

 

 

출출한 분은 빵 좀 드세요.
아침을 안 먹는 사람이 많은
요즘 세태에서도 아침밥을
먹으면 힘이 솟습니다.

아침밥을 먹어야지 건강에
좋다고 말하는 사람과 아침밥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는
사람이 있는 것이 현실이니 선택은
자기 자신이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밀로 만든 빵으로 아침 뱃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긋한 우리 밀 향기를 맡아 보세요.
하루가 행복하지 않겠는지요?

밀 향기와 함께 말 향기도 맡으면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깨끗한 거울은 얼굴을 보게 하고
과거 일은 현재를 알게 한다.
ㅡ 명심보감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