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마음의 문

법학도 2014. 8. 11. 18:28

 

 

 

 

한 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희망과 보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세상을 밝고 아름다운 눈으로 보면
무한한 기쁨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늘 긍정적이고 순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살았으면 합니다.

다만 부당한 편견과 억압에는

결연하게 맞서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에는 순응과 조화가 필요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 한 마디 두고 갑니다.

비록 환경이 어둡고 괴롭더라도
항상 마음의 문을 넓게 뜨고 있어라.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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