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행복한 남자 행복한 여자

저는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입니다. 2014. 7. 20. 12:13

 

 

 

세상은 공부방입니다.
내게 해로운 일은 해로운 대로
반면교사가 되어서 이롭게
만들고 내게 좋은 일은 좋게
받아들여서 나와 세상에
유익하게 활용하면 되는
것일 것입니다



내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도
잘 사용하지 못하면 해가 될 것입니다.
나에게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근거 없는
비난일지라도 내가 근신하고 경계하면
장차에는 내 자산과 정당성의 근거가 될 것입니다.

아침 이슬도 뱀이 먹으면 독이 될 것이고

소가 풀과 함께 먹는다면 맛이 있는 고기가

되어서 우리들 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 어떤 일이 나에게 닥쳐오더라도
자신감이 있고 정직한 자세로 맞는다고
한다면 나를 위한 축복과 기회로 변할
것이라는 기대가 드는 것은 다른 사람들
에게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지 않는지요.



내게 찾아오는 오늘을 즐겁고 기쁜
생각으로 맞아서 축복의 하루를 만들어
간다면 365일 모든 날이 보람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 그럼 오늘도 스스로 축복받은

날로 만들어 나갑시다.



이 모든 일은 나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이런 하루하루가 쌓여서 행복한 한 남자
행복한 한 여자가 탄생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십시요.



☞ 사진은 지금부터 6-7년 전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