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유유자적하는 삶

법학도 2014. 5. 21. 23:43

 

 

 

 

어수선한 세월이지만
한 주간의 중간 날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세요.

한정된 시간이니 세월도 아끼고
힘과 열정도 아끼고 보듬는 그런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끔 조금은 여유롭게 사는 분도
보고 정신없이 바쁘고 부지런하게
아등바등 사는 분도 보지만 결국

그들이 사는 결과를 보면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가급적이면 허겁지겁 사는
것은 접어 두고서 얄미울 정도로

한가하고 여유롭게 悠悠自適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고통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는 인간을 현명하게 만든다.
지혜는 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
ㅡ J.패트릭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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