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친구 말에 맞장구치기

법학도 2014. 5. 3. 22:24

금언 :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다.
☞ T.풀러

 

 

 

우리는 절친한 친구 앞에서 조금은
과장된 몸짓으로 자랑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친구가 그렇게 이야기할 때 빙긋이
웃어 주는 것으로도 친구는 용기를
얻어서 세상을 힘차게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절친한
친구가 조금 과장된 자랑을 하더라도
빙긋이 웃는 모습으로 친구에게 용기를
주면서 살아간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풍성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면서 산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을 힘차게 열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