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에 몸이 추운 분들은 숯불가마 곁으로 오시면 따뜻합니다.
마음이 추운 분들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시면 안될까요?
그래도 추운 분들에게는 위로를 드립니다.
'내가 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병법으로 마음을 가다듬다 (0) | 2014.01.15 |
---|---|
새해 초에 받은 선물입니다 (0) | 2014.01.13 |
이것을 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0) | 2014.01.10 |
희망과 용기의 힘 (0) | 2014.01.09 |
따뜻한 세상 속으로 (0) | 2014.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