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나를 착하다고 하는 사람...

법학도 2012. 3. 2. 02:59

시간은 흘러서 꽃이 피는 3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잠시 후에는 진달래꽃.개나리꽃들이 활짝 필 것입니다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수도 없이 반복될 일이니 새삼스럽
게 감탄할 일도 아닐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어제 지나간

3.1절의 깊은 의미를 새겨서 하루가 다르게 힘을 키우고 있는

일본을 경계하면서 순국선열들의 뜻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는 말도 있으니 정신을 가다듬어
동해바다에 외롭게 떠있는 독도도 잘지킵시다.
☞ 명심보감★나를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해로운 사람
이며,나의 나쁜 점을 말해주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