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조건
옛날부터
국회의원이나
군수 시장 등은
주로 법을 공부
한 사람이 많았
고
가끔
아주 가끔은
정치.행정학을 공부한
사람도 조금 있었다.
법조인도 법을
공부한 사람도
있지만
인류학 식품공학
치의학을 공부한
사람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들이 법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니고
예비고사 수능
학력고사 성적이
비교적 높은 편이나
1단계 낮은 대학
에서 법학 공부를
하기는 싫고
서울대 이름이
탐나서 점수에
맞게 인류학과
등에 간 탓이다.
앞으로는 법을
공부했다고
검사를 했다고
합리성 합법성
공정성 정의감을
가졌다는 선입감을
버리고
따뜻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진 정치인을
선택합시다.
법을 공부한
사람 검사를
한 사람을 지도
자로 뽑지 맙시다.
배운 준법 정신과
정의를 시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