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기도

법학도 2023. 1. 23. 12:16

간절한 기도는 통할까

살다가 간절한 기도가
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누구에겐가에
간절한 기도를 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통하지
않을 경우가 더 많겠지유.

그럼 신은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물음이
생길 수 있겠지유.

그러나 절박한 시간의
기도가 효과가 없는 것은
사태 수습이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요.

저는 좁은 의견이지만
신이나 종교를 부정하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을 믿고 종교를 믿고
불교대학을 졸업했으며
젊은 시절에는 다른 몇 개
종교를 다니면서 간절한
기도를 한 적이 있답니다.

기도하기 전에 최선을
다하고 과오나 위법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글의 독자나 이웃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은 아니고
제가 평소 잠재적으로 생각
했던 것을 가벼운 생각으로
적어 본 것입니다.

심각한 것은 아니고 미숙한
제 생각의 일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착한 일 많이 하시고 선업
을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선업을 쌓기 보다
악행을 멀리하는 것이 간절
한 기도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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