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수일 전 단 1분도
잠들지 못했다고
했잖아유.
그 후 몸살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큰딸이 아프다고 해서 보호자로 병원에 따라 왔더니 큰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나도 검사해 보라고
권했지만 사양했습니다.
집에 오다가 다시 의사에게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
데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도 세계직인 유행병 코로나 19를 피해서 가지 못했습니다.
예방 접종도 안하고 버텼는데(예방접종은 고혈압 당뇨 심장수술
뇌경색 등으로 하지 못함)
결국은 코로나19에 걸리
고 말았습니다.
지금 시내버스 타고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2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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