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믿음

법학도 2017. 12. 6. 16:46

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범하지만 보편적인 진실은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은 간단명료하기도 하고요.

진실은 많은 수사가 필요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간단명료한 것이 본질이니까...

 

사람을 쓰고 난 후에 의심하거나

후회하게 되면 그 의심을 받게 된

사람은 곧 알아채고 자기를 쓴

사람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의심 받고 떠난 사람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지난날

자기를 쓰고 의심한 사람에게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게 될 것

이고 바로 원수가 되겠지요.

 

사람을 아끼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끼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 믿음이라는 유산을남기는

것이 될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세상에 남기는

일만으로도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섭씨 영하 5도

라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7.12.6 수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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