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안보소식

일본을 극복하는 길은 여기에 있습니다.

법학도 2014. 2. 1. 21:41

일본을 극복하는 길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이 최대 적국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궁국적으로는 일본 편입니다.
단언컨데 시기가 문제이지 결국은 일본은
한국의 국권을 위협할 것입니다.
우리의 해답은 딱 하나입니다.
 

 

해군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2020년대에 이지스함을 3척을 도입한다는
안일한 인식은 화를 자초할 것입니다.
지금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한다고 우리에게
협박을 하고 있는 독도는 하나의 고리입니다.
 

일본의 식자층은 독도(그들의 다께시마)가 통일 한국과 최전선이
된다고 공언한다는 사실을 가볍게 생각하면 큰 코를 다칩니다.
독도 문제가 우리 60대 세대들의 생전에는 큰 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

독도(그들의 다께시마)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교과서에서 배운 일본의

신세대들이 세계 2위라는 엄청난 해군력을 동원하여 독도를 일시에

강탈해 간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들 나름의 애국심으로 뭉쳐서 고토 회복이라는
사명감으로 독도를 강탈한다면 협상은 불가능합니다.
만약에 미국의 양해 하에 일본이 핵무장이라도 하는
날에는 한국은 독도를 강탈당해도 비명 소리만 지를 뿐입니다.
그날의 엄청난 비극을 방지하기 위하여 한국의 해군력 강화는 필수입니다.
얼마 전 신문에서 前 해군 작전사령관님의 걱정이 기우이기를 바라봅니다.
한국이 살길인 해군력 강화가 급합니다.
세계 4위라는 육군 전력은 해상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미국의 육군이 세계 최강인 것은 막강한 미국의 해군력과

공군력의 엄호에 힘입은 바라는 것을 명심합시다.

 

 
우리가 국권 침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군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궁극적으로 우리 편은 아닙니다.
만약에 독도 인근에서 일본과 한국이 해군력의
충돌 시에
우리가 일본의 해군을 이기지는 못 해도 일본 해군력의
70%를 깰 만한 해군력을 보유한다면 독도는 안전합니다.
 

일본이 해군력 70%를 잃고서는 감히 독도를 넘볼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어느 나라도 영토를 협상이나 재판으로 해결한 나라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방법은 하나이니 힘을 가지는 것입니다.
바로 해군력 강화이고 최소한의 방어 전력인 이지스함 3척을
2020년대 중반이 아닌 지금 확보하는 일이지요.
 
 
☞ 저는 해군 출신도 아니고 군함을 실제 구경한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장기간 각종 군사 싸이트를 섭렵(涉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