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에 정신 승리
주한미군 4500명을
감축한다고 미국이
발표했을 때
한국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나간다는 미군을 붙잡았
다면 미군을 돌아오지 않았
을 것이다.
한국이 떠난다는 미군에
아무 말도 안하니까 짹
소리 안하고 돌아왔다.
미군은 세계에서 제일
크고 현대식 시설인 평택
기지를 두고 떠니지 못한다.
중국 견제 때문이라도
가지 못한다.
한국이 미군 철수를
요구하면 한국과 전쟁
이라도 해서 남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재명 정부의
혜안이 보인다.
미군 주둔비를 올리려는
작은 꾀로 스트라이커
여단을 철수한다고 속임수
를 쓴 것이다.
떠난 미군 4500명이 돌아
왔다.
미군은 절대 한국을 못
떠난다.
트럼프는 한국에 종이
호랑이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