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의 대통령 출마 선언
대구시장을 하던 홍준표가
시장을 사퇴하고 다시 대통
령선거에 나온다고 한다.
25.4.14 여의도 대하빌딩
에서 대선출마를 밝힌다고
한다.
1.홍은 파면된 윤석열과 부부
동반으로 술을 자주 먹고 총리
를 간청하고 탄핵심의 때는 탄
핵이 부당하다고 옹호하더니
탄핵 후 제일 먼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신문에 난 이야기이다.
가증스럽고 간교하다.
2.홍은 입이 가벼워서
국가 지도자 되기 어렵다.
3.홍은 부도덕하다.
국회운영비 1억원 이상을
유용하여 부인에게 갖다
주었고
4.홍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하나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에게 억원
단위의 뇌물을 받았다.
홍은 2017년 경남기업 성완종
에게 1억원을 받았으나 법조계
카르텔과 고려대 인맥으로 무죄
선고를 받았다.
홍은 비록 법학공부는 못했으
나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검사
를 했으며
법학과는 가지 못했으나 같은
단과대학에 속해 있던 법학과
동문들의 동정을 받았다.
홍이 졸업한 행정학과는 당시
법학과 같이 법대에 속해 있었
다고 전해진다.
5.홍은 열등감이 심해서
행동이 과장되고 심히 과격한
말을 한다.
홍은 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지만 대구시의 명문고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지는
못하고 영남고를 졸업했다.
군대 복무도 현역병이나 간부
출신이 아니라 방위병을 했다.
그것이 열등감의 원인이고
말이 거칠고 행동이 과장된
원인일 것 같다.
홍은 이제 70살이 넘었으니
이번에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더 이상은 대통령 당선에 도전
하기 어려울 것이다.
차라리 대구시장으로 정치
인생의 마무리를 해도 좋은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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