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방어훈련과 해상초계기 참사

독도방어훈련 재개하라




독도는 국가와 국민의
자존심이다.

독도와 울릉도 사이의
면적은 한반도 면적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른다.

내란수괴는 재직중 독도
방어훈련을 의도적으로
실시하지 않았다.

일본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다.

일본은 해자대가 세계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세계 2위
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혹자는 일본 해자대의 공격이
있으면 5분이내에 한국 해군은
일본 해상자위대에 전멸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른다.
그러나 실제 일본 해자대는
1만톤급 이지스함으로 무장
해 있고 일본 국산 해상초계기
100여대로 무장해 있는 사실
은 알려져 있다.

반면 한국은 독도를 지키는
군함은 3800톤급 군함 1대
와 호위함인데 어떻게 해자대
1만톤급 이지스함을 상대할
수 있겠는가?

며칠전 우리나라 해상초계기
는 60~70년된 미국이 폐기한
것을 도입해서 수리한 P3CK
라는 것이다.

그래서 소중한 한국의 해군이
여러 명 죽었다.

죽은 해군 용사들을 장사한지
1~2일 밖에 안되는 것은 국민
들은 알 것이다.


이제 새 정부도 출발했으니
사고 비행기 P3CK를 폐기하
고 독도방어훈련을 힘차게
실시하여 국가방위에 대한
결의를 다져야 한다.

일본 놈들 별게 아니다.

새 대통령 각하의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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