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선과 미국 트럼프

한국의 대선에
미국 트럼프가 이미
깊숙하게 개입했다.

미국의 국익은 한국이
미국의 말을 잘 듣는 정권이
들어와야 좋다.

미국의 이익이란 미군
주둔비를 잘 내는 일이고
중국에 용감하게 맞서는
일이다.

한국인의 인권.민주주의
에는 관심이 없다.

트럼프 자신이 쿠테타
주역이고 한국에 미군
주둔비를 엄청 요구하다
문대통령이 차일피일 미루
다가 트럼프 임기가 끝났다.

한국은 이럴줄 알고 미군
주둔비를 전임 대통령과
협정을 끝냈으나 한국을
현금 인출기로 아는 트럼프
가 이대로 끝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대선이 6.3로
공고되었는데 왜 트럼프는
한덕수에게 전화해서 한이
대선에 나올 것이냐고
부추기는가.

그것은 한이 나와서
기반이 취약한 대통령이
나와야 미군 주둔비를
수월하게 올리고 싶기
때문이다.

한덕수와 최상목을
탄핵으로 정지시키지
않으면 미국이 한국을
더 만만히 보고 더 깊숙
히 노골적으로 대선에
개입할 것이다.

한덕수의 월권적 헌법
재판관 선정을 보면
모르겠는가.

권한대행은 현상유지적
역할에 한한 권한행사를
해야 하는데 창설적 권한
행사를 하는 것을 모르는가.

이제라도 국민은 정신을
차려서 한덕수 최상목을
처리해야 한다.

한덕수는 대선에 나올
확률이 높다.

국민과 야권은 갈 길이
급하다.

미국이 대선에 이미 개입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