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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법학도
2024. 8. 20. 01:03
코로나에 관한 제 생각
저는 코로나19 대유행시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심장수술과 뇌경색을 2번
앓아서 몸이 쇠약해지고
저항력이 약해져서 독성이
있는 백신을 감히 감당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큰딸이 감기에 걸려
이비인후과의원에 따라 갔었는데 큰딸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지요.
의사는 제게 코로나19 검사를 해 보자고 하였으나 저는
증상도 없고 아프지도 않다고 거부하고 집으로 귀가하는데 찜찜해서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았더니 코로나
양성이었습니다.
별다른 조치도 하지 않았고
치료가 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고 거의 2년이 지났습니다.
또 다시 코로나19가 유행한
다고 경각심을 가지라고 뉴스
등에서 스트레스를 주지만
저는 백신접종을 하라고 해도
백신을 맞을 생각이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강대국이 백신
장사를 할 계산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
사실 백신은 원가가 1달러라
고 하는데 그것을 전세계에
40달러에 팔았으니 40배의
이익을 본 셈입니다.
코로나19로 떼돈을 번 나라는
그 강대국 1곳뿐입니다.
요즘 요란하게 뉴스에 나오는
코로나 재유행 소식에 겁먹지
말고 차분하게 생활합시다.
코로나 걸려도 별게 아니더
라구요.
백신을 안 맞고 코로나에
걸렸어도 무난하게 코로나를
건너뛰어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겁먹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