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입니다. 2022. 12. 29. 17:29

변화

속절 없이 시간이 갔다.
한 일 없이 하루가 갔다.
17시 18분이니 하루가
간 것이다.

인터넷 프로필 사진을
멋있게 만들고 싶었다.

홍시 이미지를 몇 개
모아 편집을 했으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시 지금 쓰던 파란
바탕에 무인기를 다시
쓰기로 했다.

무엇인가 파격적인
변화는 쉽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