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사자도 물소에게 질 때가 있다
저는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입니다.
2016. 10. 4. 01:26
사자도 물소에게 질 때가 있다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날이니 단단한 각오를
하고 아침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일은 젖을 먹던 힘까지 다해야
성취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심심풀이로 해서 될 일은 없지요.
쉽게 성취하거나 승부를 낼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는 것이 세상일이니다.
항상 먹이가 있는 곳에는 적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경험상
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어제 저녁 때 TV를 보는데 충격을
받은 것이 있는데 초원의 왕자인
사자가 물소에게 치명상을 입고서
죽을 것 같은 것을 보았지요.
물소와의 싸움에서 사자 두 마리가
뒷다리 살이 움푹 파일 정도 심각한
부상을 입어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죽을 것이 틀림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고 늘
보아 왔던 것은 사자가 물소를 용감하게
사냥해서 잡아먹는 것이었으니까요.
이렇듯이 생존경쟁의 세계에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아무리 실력이
있다고 해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고
때로는 목숨을 내 놓아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에게 놓여진 일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자도 물소에 지거나 목숨을 잃는
것이 이 세상일이기 때문이잖아유.
오늘도 젖을 먹던 힘까지 다해서
하루를 보내기 바랍니다.
사자가 물소에게 무참하게 굴욕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항상 세상에 경외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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