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기쁜 날
법학도
2016. 8. 15. 12:23
기쁜 날
음력 7.12(양력 8.14)은
제 생일이 있었던 날입니다.
기쁜 날이었어요.
주변에 있는 가족(자녀)에게
축하도 받았고 삼겹살과 술도
한잔 하였습니다.
조촐했지만 기쁜 날이었어유.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
이번 생일날은 미국 시민권자인
큰딸 산드라양(33살)과 역시 미국
시민권자인 작은딸(30살) 올리비아
양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8.15광복절인 오늘도 직장
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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