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작은 애국심

저는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입니다. 2014. 7. 5. 14:00

 

 

 

이번 주에는 화려하고 현란한 중국
시진평 주석님의 국빈 방문 소식으로
우리들의 눈과 귀가 열려 있었습니다.
이젠 중국에서 왔던 분들도 가셨습니다.
또 어느새 주말입니다.

일반 국민들이야 정치적 주역은
아니지만 정치 행사의 영향력은
제일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강대국 중국과 미국이 우리나라에

협조국이 되어서 남북 분단 상황을 끝내고

행복한 나라와 민족이 되는 것을 기원합니다.

일본의 발호를 막아낼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실은 한국은 중국과 북한은 일본과

깊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

깊은 우려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들이 국가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현명한 행동들이 되어서

장차 통일 한국의 초석이 되었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았으면 합니다.

이번 국빈 방문을 바라보면서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작은 애국심을 발휘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