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아버지라는 이름의 남자
저는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입니다.
2014. 7. 4. 13:33
독일의 격언에는 이런 말이 있지요.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 노릇은 그만큼 어렵고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말합니다.
아버지는 전지전능한 사람입니다.
예컨데 김영삼 대통령도 어려움에
처하면 마산으로 아버지 김홍조옹을
찾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들은 아버지이기도 하고 때로는
아들이기도 하니 잘 알 것입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버지! 그 이름만 들어도 용기와
희망이 솟는 위대한 이름입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보다 낫은
사회를 만들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