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축하해 주세요

법학도 2014. 7. 2. 13:02

축하해 주세요

리 아들이 장가를 갔습니다.
올해 33살인 아들이 2014년 6월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스칼라티움 결혼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 여행을
해외로 갔답니다.

두 딸이 제 오빠의 결혼식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외국에서 한국에 왔지요.
두 딸들도 결혼 적령기에 도달해서
결혼을 해야 한답니다.
큰 딸이 30살, 작은 딸이 26살입니다.

이번에 장가를 간 우리 아들의 행복을
응원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은 오늘 아들의
결혼식장에서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