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즐겁게 살기

법학도 2014. 6. 3. 23:33

오늘 아침 이 시간에는 비가 내립니다.
그동안 섭씨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한풀 꺾여서 좋습니다.

날씨도 적당히 덥고 적당하게 추우면
좋지만 사람들 마음처럼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내 마음이나 희망대로는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화를 나면 더욱 안될 것은 당연합니다.
세상을 이해하면서 즐겁게 살아갑시다.


비 오는 화요일 아침에는 우산을 가지고

출근하거나 외출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오늘도 즐겁게 삽시다.

좋은 말 한 마디 두고 갑니다.
해로운 것은 숨겨진 분노이다.
☞ 세네카

 

이 이야기는 2014년 6월 3일

아침 05시 50분 적고 직장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