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가벼운 일상은 행복합니다

저는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입니다. 2014. 2. 1. 13:19

설날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렇지만 내일까지는 설 명절 연휴가
계속되지만 이미 설은 많은 덕담과 축원
속에서 지나갔고 역사가 되었지요.



이제는 차분하게 현실로 돌아와서 내일을
준비해서 평범한 일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명절 뒤끝은 늘 부산합니다.



고향에 간 분들은 집으로 돌아오실 때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설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과

음주로 피곤한 몸과 마음을 돌봐야 할 것입니다.
연휴가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와서 생활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고향에 갔거나 친척들이 많이 모이셨

집안에서는 정이 많은 이유로 이런저런 이야기

마음다소 안 맞은 경우도 있을 수 있었겠으나

사랑으로 감싸안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지 가볍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새털 같이 가벼운 일상은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아무쪼록 설 명절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