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정갈한 음식을 먹는다는 것

저는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입니다. 2013. 10. 4. 13:29

입맛 다셔 보세요.

미각을 돋울 것입니다.

점심식사 때가 되었네요.

 

 

육계장은 3,000원, 막걸리는 2,000원입니다.

실제로 식당에서 파는 가격인데 맛은 굿입니다.

도너스는 그냥 길가에 진열된 것을 찍은 것이구요.

 

 

저도 아침 겸 점심식사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저는 아침은 생략하고 점심을 먹는 편이라서 쌀이

많이 절약되는 편이지요.

 

 

값이 싸다고 맛이 덜하거나 없지는 않지요.

행복한 시간이 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을 챙기는 일이고

즐겁고 편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즐거움을 더하는 의미에서 명심보감 한 줄 곁들입니다.

경행록이 이르기를, 음식이 정갈하면 정신도 맑아지고

마음이 맑아지면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

景行錄 曰 食淡精神爽이요 心淸夢寐安이니라.

명심보감(明心寶鑑) 정기편(正己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