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차기 상륙함(LST-2) 천왕봉함 진수식

해군의 차기 상륙함 1번함(향후 3척 더 건조함)이 2013년 9월 11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진수되었으며 상륙함은 2014년에 해군에 인도되며

2015년에 실전 배치되어 조국 대한민국의 든든한 상륙함이 됩니다.

이 군함은 국산화율 96%로 완전 국산화 되었습니다.

1.경하 톤수(짐을 싣지 않은 상태) 4,500톤으로 제법 큰 배입니다.

2.군함 승조원 120명, 완전 무장한 상륙군(해병대) 300명을 태우고 작전합니다.

3.길이127m,폭19m,속도20노트,40미리 노봉 함포와 4셀의 한국형 수직 미사일 발사대 장착

  중형 헬기 2대 착함 가능, 고속 상륙정 3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