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지나치면 후회가 남는답니다

법학도 2013. 7. 18. 07:11

 

 

어제도 비가 왔고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아마도 내일도 내릴 것 같아요.
이러다가는 배추나 무우 상추 토마토
수박 오이 가지 복숭아 사과 배 감 등
채소나 과일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서민들의 삶이 더욱 팍팍해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됩니다.
옷을 빨아서 놓아도 마르지도 않고
습기가 높아서 땀으로 흥건히 젖습니다.
장맛철이라고 해도 이젠 비가 그쳤으면 합니다.

장맛철 건강하게 지내시고 하시는 일들
잘 성취 되시기 바랍니다.
외출을 하거나 직장 출퇴근 시에는

우산을 가지고 나가시는 것 잊지 마세유.

☞ 명심보감 한마디 하고 갑니다.
사랑이 지나치면 반드시 낭비도 심해지고
명예가 지나치면 반드시 비방도 심해진다.
기쁨이 지나치면 반드시 근심도 심해지고
뇌물에 욕심이 지나치면 크게 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