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사랑의 눈으로 보는 세상
법학도
2013. 4. 10. 02:19
살다가 보면 될 듯 싶은 일도 틀어지는 수가 있고
희망이 절벽인 듯하다가도 고개를 들어보면 성공이
내 눈앞에 바짝 다가온 경우도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암울한 절망 앞에 선다고 해도
살아 있는 동안은 실낱같은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꺼트려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종종 마주 할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희망의 씨앗은 내가 찾아서
그 불씨를 꺼지지 않도록 힘을 쏟아야지 할 것입니다.
희망이 있는 한 우리는 얼마든지 시련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희망과 비슷한 말이 또 있지요.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아름다우며
사랑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희망이 있으며
사랑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우리는 흔하게 그런 말을 종종 하지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입니다.
자! 오늘도 희망을 한아름 안고서 시련을 이기고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은 추운 날씨를 사랑의
눈으로 따뜻하게 바라보면서 힘차게 전진하는
오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