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허전한 마음...
법학도
2012. 11. 25. 11:45
요즘은 사람들은 속마음을 잘 열지를 않고
속마음(肝膽)을 연다고 해도 정반대의 표현을 하기 일쑤입니다.
유력한 한분이 지도자의 꿈을 접었는데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인지는 모르지만 허전한 마음은 여전합니다.
결과는 神만이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섭섭해 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 이들을 달래줄 방법은 없을까유?
이래저래 심란한 시간인데 12월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국민을 잘 살게 하고 국방을 튼튼히 하고 독도를 굳게
지킬 지도자가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전한 마음만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