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칭찬에도 예의가 있다
저는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입니다.
2012. 7. 29. 12:53
고래도 칭찬을 받으면 춤을 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이며 인격과 감정을 가진
사람에게 칭찬을 할 때에는 품격과 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칭찬을 서투르게 하면 인간관계가 손상되고
그로 인하여 삶에 허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칭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합니다.
같은 칭찬을 반복하면 아부가 되고
어른을 칭찬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그가 어려울 때 그를 칭찬하고
그가 없을 때 그를 존경하고
그가 괴로울 때 그를 도와주라.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어제는 길가의 온도계가 섭씨 37도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살아가면서 건강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건강을 잃게 되면 모든 것을 잃는다.”
라는 말을 마음에 깊이 새기셨으면 합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살아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