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꿈을 먹고 보듬는 사람들...

법학도 2012. 2. 28. 15:07

오늘이 가면 딱! 하루가 남은 2월달입니다.

큰 각오로 시작한 새해도 굳은 결의로 각오를 다진 2월도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큰 결실과

만족을 느끼시는 분도 있을 것이지만 많은 분들은 늘 후회와

아쉬움을 남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쉬움과 후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속성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때는 무지개빛 미래를 꿈꾸기도 했지만 그런 미래가 없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다시 새로운 삶을 산다면 이렇게 살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오늘도 어제와 같은 태양이 뜨고 질테니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그래도 꿈을 먹는 사나이와 꿈을 보듬는 여인네로 시작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