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

법학도 2011. 8. 2. 02:08

오늘 무엇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의 경험이나 검증가능한 수단에 의하여 예견된 것을 제외하고는

우발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실제 일어날 일도 아닌 것에 대하여 쓸데없는 걱정을 한답니다.

어떤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우리가 걱정하는 일의 96%는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다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은 우리가 걱정하는 일 중에 불과 4%라고 합니다.

우리가 복잡한 삶을 살다가 보면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어쩔 수 없는 일을 걱정하는 일은 너무 낭비가 심합니다.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니 말입니다.